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빌드/테란 (문단 편집) == 민경훈류 해탱 치즈 == 스투갤러 민경훈이 고안한 빌드로 저그의 트리플 직전 배째는 타이밍을 노리고 들어가는 올인. 10보급고 12병영 13가스 후 병영에선 해병을 계속 생산하고, 가스 100이 모이면 바로 군수공장을 짓는다. 그 다음 가스 50이 모이면 병영에 반응로를 지으며 2병영을 몰래 추가한다. 군수공장에서 2번째 화염차가 나오면 반응로를 군수공장에 옮겨줘서 4화염차를 생산, 병영은 기술실을 건설한다. 그 후 6화염차를 진출시켜서 점막과 저글링을 견제하면서 상대 체제를 파악하고, 화염차 생산이 끝난 반응로 군수공장은 기술실 병영과 스왑해서 공성전차와 해병을 계속 만든다. 3번째 공성전차가 반쯤 완성되면 십수기의 건설로봇과 함께 진출, 저그 앞마당을 사정권 안에 두고 공성모드를 펴고 압박하면 된다. 이 올인이 게임을 끝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그의 트리플은 무시하거나 소수해병만 남겨 견제하고, 바로 앞마당에 공성전차가 배치되어야하며 맹독충에 대비한 산개는 필수다. 빠른 타이밍에 공성전차과 해병 다수를 갖추기 때문에 왠만큼 빌드에서 지고 들어가는게 아니면 산개컨으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빌드. 이 빌드의 단점은 사신을 배제하기때문에 최근 테란 플레이의 대세인 사신 정찰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초반 정보전에서는 좀 밀릴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